취약계층 ‘아토피 환우돕기’ 자선 바자회 열려
3일 강서구청서 대한아토피협회, 휠라코리아, 강서구 공동 개최

아토피를 겪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들을 돕기 위해 자선바자회가 열렸다.
사단법인 대한아토피협회는 휠라코리아와 강서구가 함께하는 ‘2013년 아토피 환우돕기 모금 및 자선바자회’를 지난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강서구청 앞마당에서 개최, 성황리에 마쳤다고 4일 밝혔다.
휠라코리아에서 2000여 점의 휠라 제품을 무상으로 기증받아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노현송 강서구청장, 휠라코리아 정승욱 총괄이사, 대한아토피협회 김두환 회장을 비롯해 홍보대사인 개그맨 권영찬, 송준근, 김기리, 가수 뉴빌리티 등 많은 연예인들이 자선바자회에 참석해 함께 물품도 팔고 경매를 진행하는 등 선행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대한아토피협회 관계자는 “이번 자선바자회를 통해 얻어지는 수익금은 아토피 질환으로 힘들어하는 취약계층 아동들을 돕기 위한 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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