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보재단-매일유업, 영유아 건강지킴이 MOU 체결
맞벌이 부모의 육아 부담 덜어줄 목적으로 추진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시형)과 (주)매일유업(대표 김정완)은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운니동 매일유업 본사에서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영유아 건강지킴이'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영유아에게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 맞벌이 부모들의 육아의 부담을 줄여줘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추진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과 매일유업은 영유아의 건강·영양증진, 질병예방 등을 위해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이에 따라 매일유업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에서 위탁운영 중인 생명숲어린이집과 보육정보센터에 방문해 개별 방문영양상담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매일유업은 당사와 어린이집, 지역 내 연계병원이 협력해 영유아의 건강과 영양을 위한 전문서비스를 제공하는 '어린이 건강·영양 지킴이 캠페인' 활동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7개 지역에 '민·관 협력 국공립어린이집 건립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향후 30개 어린이집을 건립할 예정이다.
한편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기업이윤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삼성생명, 교보생명, 한화생명 등 16개 생명보험회사가 기금을 출연해 2007년 창립했으며, 저출산, 희귀난치성질환 등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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