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랜드, 필리핀에 15억 상당 의류 기부
12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통해 유·아동복 전달

해피랜드F&C와 엠유S&C (회장 임용빈)가 지난 12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필리핀 태풍 피해 지역에 15억 원 상당의 유·아동복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기부식에 참석한 신재호 해피랜드F&C·엠유S&C 대표이사는 "이번 필리핀의 거대한 자연재해로 인한 수많은 이재민과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필리핀 태풍 피해지역에 유아복과 아동복을 기부하게 됐다"며 "저희의 작은 도움이 필리핀의 이재민들의 슬픔에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가 될 수 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해피랜드F&C와 엠유S&C는 매년 홀트아동복지회와 꽃동네 천사의 집, 보육원, 다문화가정 돌잔치 후원 및 전국의 주요 공공기관 수유실(유아휴게실) 설치·운영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해피랜드F&C는 1990년에 설립돼 올해로 창립 23주년을 맞이한 유아의류, 용품 전문기업이다. 해피랜드를 비롯해 압소바, 파코라반베이비, 프리미에쥬르, 해피베이비, 크리에이션asb 등 총 6개의 유아복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자회사인 엠유S&C는 리바이스키즈와 까리제 그리고 골프웨어 브랜드인 MU스포츠를 보유하고 있는 패션전문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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