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0억 기부
15년간 287억 7000만 원 기부…"나눔은 건강한 사회 밑거름"

한진그룹(회장 조양호)이 13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동건)에 이웃돕기 성금 30억 원을 기부했다.
지창훈 대한항공 사장과 주성균 한진그룹 상무는 이날 서울 중구 정동 사랑의열매 회관을 방문해 이동건 공동모금회 회장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공동모금회가 지난달 20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희망2014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
지창훈 대한항공 사장은 “나눔은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라며 “어려운 이웃을 내 가족처럼 생각하는 동행의 정신으로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이동건 공동모금회 회장은 “공동모금회 설립 초기부터 지금까지 인연을 맺어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공동모금회가 되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진그룹은 ‘아름다운 동행’을 기업의 모토로 공동모금회에 지난 1999년부터 올해까지 모두 287억 7000만 원을 기부했다. 공동모금회와 함께 진행하는 사업으로는 저소득층 장학금 지원, 장애인 및 농어촌 의료진료, 취약계층 및 다문화가정 물품지원 등이 있다.
한진그룹 주력 계열사인 대한항공에는 5600여명의 임직원이 사내 봉사단체 23개를 조직해 장애인을 위한 공연, 소외 지역 어린이를 위한 영어교실, 외국인 근로자 대상 의료진료 등의 봉사활동도 펼치고 있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