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로 변신하는 놀이방 매트 4선
침대, 소파, 책상 등 다양한 변신으로 경제적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놀이방 매트'를 한 번쯤 눈여겨 볼 것이다. 놀이방 매트는 도톰한 쿠션감으로 아이 몸의 충격을 완화해 주고, 층간소음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 요즘은 놀이방 매트를 침대, 소파, 책상 등 다양한 가구 형태로 변형할 수 있는 '멀티 매트'가 인기다. 한 가지 제품으로 두 가지 이상의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경제적인 멀티 매트 제품을 소개한다.
◇ 제이월드산업, '범퍼품'

㈜제이월드산업의 '범퍼품'은 층간소음을 방지하는 효과는 물론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놀 수 있는 놀이매트로, 범퍼매트와 범퍼가드로 구성돼 있다.
범퍼품과 더불어 제이월드산업이 만든 매트 제품들은 부모들 사이에서 안정, 건강 등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09년 이후 한국표준협회로부터 으뜸상품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이 제품은 현재 주문 폭주로 인해 배송이 지연되는 등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데, 인기 비결은 바로 탁월한 충간소음 방지 효과와 다양한 변형기능 때문이다.
범퍼매트를 펼치면 놀이 공간으로 활용 가능하고, 펼친 범퍼매트에 가드를 끼우면 침대로 이용할 수 있다. 또 매트를 접어 올리면 소파로 변한다. 때문에 다양한 상황과 아이의 연령을 고려해 경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매트가 두껍다고 층간소음이 방지되고 쿠션감이 좋은 것이 아니다. 매트의 구조가 어떻게 배열돼 있는지가 관건인데, 범퍼매트는 두께 4cm나 되는 4겹의 내부 쿠션이 특허 받은 알집구조로 만들어져 바닥면과 분리된 공기층을 형성해 준다. 때문에 아이들이 뛰면서 발생하는 층간소음을 감소시켜 주는 것.
제품 겉감은 생활 방수는 기본이고, 아이에게 해가 없는 무독성 원단으로 만들어져 아이에게 안전하다. 내부 쿠션은 고탄력 친환경 소재가 적용됐고, 탁월한 충격흡수 능력과 안락한 쿠션감으로 아이들에게 편안함을 안겨준다.
핑크, 블루 등 은은한 파스텔 톤은 고급스러운 색감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집 안의 분위기를 감각적으로 살려준다.
제이월드산업 관계자는 "범퍼품은 내부 쿠션 역시 고탄력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대한아토피협회의 안심마크를 획득한 제품"이라며 "세척도 간편해 부모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전했다.
◇ 디자인스킨, '하우스 스톨 매트'

디자인스킨의 '하우스 스톨 매트'는 아이들을 위한 작고 안락한 놀이 공간을 만들어주고, 스톨로도 활용이 가능한 멀티형 유아 매트다. 세계 3대 디자인상인 독일 'IF DESIGN WARD'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제품이기도 하다.
디자인 스킨은 단순 접이식 놀이매트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에게 창의력 높은 디자인 놀이매트를 연이어 선보이면서 부모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제품은 하우스 매트와 스톨로 구성돼 있는데, 하우스 매트는 끝부분을 스톨 부분에 걸치면 아이만의 위한 아늑한 미니 하우스가 완성된다. 자궁회기본능(구석과 같은 작은 공간을 찾는 것)을 가진 아이들의 특성을 고려한 것. 하우스 중간의 창문을 열고 닫을 수 있어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한다. 또한 부모와 아이는 터널놀이, 까꿍이놀이 등 하우스를 활용한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다.
하우스 매트를 펼쳐 일반적인 놀이방 매트로 이용해도 좋다. 펼친 상태에서도 창문을 열면 낚시 놀이, 공간 놀이가 가능하다.
매트 위 쪽에 장착된 스톨은 어디든 걸터 앉기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한 안락한 의자가 돼 준다. 평균대처럼 올라가 균형잡기 놀이를 즐길 수 있다.
매트는 층간 소음에 탁월한 PU 메모리얼 압축 원단으로 우레탄 도포량이 많아 두툼하다. 원단 조직도 강해 오래 사용해도 복원력이 좋아 변형이 적다. 경화재를 사용하지 않아 부드럽고 또 미끄럽지 않아 아이들에게 안전하다.
연두, 노랑, 주황 등 선명한 후르츠 컬러와 핑크, 블루 등 은은한 파스텔 컬러 두 가지 타입이 있다.
디자인스킨 관계자는 "이 매트는 국가공인인증기관에 친환경 건축자재 인증 및 동종업계 최초로 TVOC(총휘발성유기화합물)검사를 완료한 안전한 제품"이라며 "외부충격을 분산시키는 빗살무늬 패턴이 적용돼 아이가 넘어져도 안전하게 보호해준다"고 말했다.
◇ 에코폼 '캔디소파'

에코폼의 '캔디소파'는 아이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소파에서 지성과 감성을 키워주는 책상과 의자로 변신하는 유아용 매트 가구다.
의자를 거꾸로 뒤집은 책상에 끼우면 소파가 완성되고, 다시 의자를 빼고 책상을 세우면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진다. 총 2kg의 가벼운 무게로 아이들도 쉽게 매트를 변형할 수 있다.
제품의 지퍼 슬라이드는 숨김지퍼로 아이들이 쉽게 열 수 없도록 제작됐다. 지퍼를 닫을 때는 아이들의 손이 안 닿도록 안쪽으로 깊숙이 넣어주는 것이 좋다.
매트의 표면 소재는 공인기관에서 안전검사를 통과한 안전한 소재를 사용했고, 또 인체에 유해한 접착제 및 화학약품을 전혀 사용하지 않아 아이들에게 안전하다. 등받이 쿠션 역시 식품을 포장할 때 사용되는 안전한 소재 'PE ecofoam'으로 제작됐다.
아이들이 앉는 엉덩이부분의 매트리스는 최고급 침대에도 사용 될 정도로 편안한 쿠션감을 자랑한다. 내구성 또한 좋아 오래 사용해도 쿠션이 가라앉는 현상이 없고 아이의 몸 전체를 편안하게 바쳐주도록 설계됐다.
또 방수처리가 탁월해 우유, 주스 등을 쏟아도 스며들지 않으며, 물걸레로 간편하게 청소 할 수 있다. 소파커버와 쿠션은 쉽게 분리할 수 있어 세탁도 편리하다.
제품은 라이트핑크, 라이트블루, 모던베이지, 비비드옐로우, 비비드그린 등 세련되고 포근한 색상은 아이들의 감성발달에 도움을 준다.
에코폼 관계자는 "캔디소파는 단순히 앉는 용도로 쓰이는 것이 아니라 아이만을 위한 학습 공간을 만들어 줄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며 "아이가 어렸을 때부터 학습하는 습관을 길러 줄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 크림하우스, '아이스 캐슬 매트'

크림하우스의 '아이스 캐슬 매트'는 팔각 가드가 둘러져 있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아기 침대, 소파 및 아이들이 좋아하는 볼풀로 활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평소에는 매트를 펼쳐 기본 매트로 활용하다가, 아이가 잠 잘 때는 가드를 반만 올리고 하단 매트를 접어 올려 침대 및 쇼파로 변형하면 된다. 또 8각 가드를 모두 올리면 아이를 위한 충분한 놀이 공간이 완성된다. 특히 볼풀로 활용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매트는 10중 구조의 'Laminate'를 고차 가공한 폼이 적용됐으며, 폼조직에 공기 층이 존재해 층간 소음을 방지하는 효과가 뛰어나다. 10중 구조의 공기 층은 상층으로 전달된 충격을 3D 방향으로 분산 시켜 아기가 넘어질 때 방생하는 충격을 100% 흡수해 준다.
매트 단면은 두껍고 밀집도가 높아 변형이 적으며 복원력이 뛰어나다. 100% 국내 생산된 프리미엄 PU 소재를 사용했고, KC 마크, FM 인증, SGS 시험 통과 등 국내 유수의 인증기관에서 합격 받았을 정도로 아이에게 안전하다.
또한 매트에서 8각으로 접히는 연결 부분은 화학 접착이 아닌 'Heat Laminate' 방식으로 접착하므로 화학 약품 냄새가 나지 않고 인체에 해롭지 않다.
크림하우스 관계자는 "아이스 캐슬 매트는 방송인 이휘재 씨가 사용한 제품으로 더욱 유명해 졌고, 크림하우스 전 제품 중 판매도 1위를 차지하고 있다"며 "타사의 범퍼 매트와 차별화된 디자인과 안정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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