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어린이 브랜드 '키즈현대' 출범
출범 기념 선착순 10만명에게 스티커북 증정

현대차는 어린이를 위한 브랜드 '키즈현대'를 출범하고 공식 홈페이지(http://kids.hyundai.com)를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현대차는 키즈현대 홈페이지를 통해 현대차가 진행하는 어린이 사회공헌활동 및 유관기관과 진행하는 각종 대회에 대한 참여 정보와 더불어 미취학 어린이부터 초등학생까지 활용 가능한 안전·환경 학습 자료를 제공한다.
먼저 안전분야는 아동복지법에서 지정하고 있는 5대 안전사항인 ▲교통안전 ▲실종·유괴의 예방과 방지 ▲약물의 오남용 예방 ▲재난대비 안전 ▲성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을 비롯해 학교 내 안전을 주제로 했다.
환경분야는 동식물 보호, 재활용, 에너지 절감 등 환경 전반의 주제에서 어린이의 환경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 뿐만 아니라 자동차의 역사, 미래 운송기기, 로보카 폴리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자동차 이야기를 친근하게 담아 흥미를 더한다.
또한 미취학 어린이를 대상으로 색칠 공부, 종이 오리기, 선 긋기 등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는 동영상, 이북(E-Book), 영어게임, 웹툰, 온라인 학습지 등으로 구성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각 자료는 연령 및 초등 교과과정에 따라 구분해 이용자의 눈높이에 맞춘 것이 특징이며, 홈페이지에서 필요한 자료는 손쉽게 내려받을 수 있다.
아울러 현대차는 키즈현대 출범 기념으로 어린이 10만 명에게 '키즈현대 자동차 스티커북'을 제공한다. 키즈현대 자동차 스티커북은 교통안전과 환경보호 학습 자료는 물론 공익용 특장차(경찰차, 응급차 등), 현대차 주요 차종 스티커로 구성돼 있으며 3세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활용 가능하다.
스티커북을 희망하는 학부모는 이달 16일부터 키즈현대 홈페이지에서 신청한 뒤 가까운 현대차 지점이나 대리점을 방문하면 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는 고객과의 진정한 소통을 위해 키즈현대 뿐만 아니라 20대 청년을 위한 영현대 등 세대별 맞춤형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안전행정부,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함께 안전 분야를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어린이 안전짱 체험박람회'를 내년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코엑스 C2, C3홀에서 개최한다. 키즈현대 홈페이지에서 희망하는 날짜와 시간을 사전 예약하고 방문하면 된다. 입장료는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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