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방, 사랑의열매에 1억 상당 임부복 기증
국내 미혼모자 보호시설 및 필리핀 태풍 이재민에 전달

아가방이 1억원 상당의 임부복을 사랑의열매에 기증해 국내외 소외계층에 전달된다.
출산·육아용품 전문기업 아가방앤컴퍼니(대표이사 구본철)는 지난 17일 서울시 중구 사랑의열매회관에서 ‘아가방앤컴퍼니-사랑의열매 후원물품 증정식’을 갖고 총 1억 원 상당의 임부복을 사랑의열매에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아가방앤컴퍼니가 연중 실시하고 있는 소외계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후원물품은 아가방앤컴퍼니가 수입·운영 중인 세계 최대의 임부복 리테일러 ‘데스티네이션마터니티’의 임부복 약 4000벌로 사랑의열매를 통해 국내 미혼모자 보호시설 및 필리핀 태풍 피해 이재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구본철 아가방앤컴퍼니 대표이사는 이날 증정식에서 “추운 연말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하기 위해 이번 후원을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사회를 위해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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