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배우 김정태와 산타원정대 행사 실시
18일 부산 지역 16개 구군 소외계층 아동에게 선물 전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18일 오후 2시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정문광장에서 ‘제7회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행사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는 특히 배우 김정태(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홍보대사)가 홍보산타로 참여, 산타원정 대원 100여명과 함께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광장에서 직접 크리스마스 선물을 포장하고 초록우산 드림합창단 친구들에게 직접 선물을 전달했다.
또 티오비보 키즈카페에서 아이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만드는 파티시간도 갖는 등 부산지역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행복한 크리스마스의 추억을 선물했다.
이날 배우 김정태와 함께 참석한 주요 내빈으로는 부산광역시 백운현 정무특보, 부산광역시 임혜경 교육감, 부산항만공사 임기택 사장,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조창현 점장,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강동석 부산후원회장 등이다.
제7회 초록우산 산타원정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점장 조창현)을 비롯한 30여개의 기업에서 후원해 만들어진 목도리, 책가방, 과자세트 등 15만원 상당의 선물 500개를 부산지역 16개 구군 아동에게 전달했으며 직접 소원을 적어 보낸 아동 400여명 중 선정된 156명의 아동의 소원을 이뤄줄 선물금 7050만 원을 후원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배우 김정태 씨는 “기부는 누구든지 다 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지금까지 못하고 살았는데 이렇게 동참할 기회를 알게 돼 너무 좋다. 특히 크리스마스와 같이 모두의 축제인 좋은 날 아이들에게 기쁨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 아주 행복하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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