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야간어린이집 9,000개까지 확대
맞벌이 부부와 야간근로 부모 수요 급증
야간에도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시간 연장 어린이집이 9,000개까지 늘어난다.
보건복지부(장관 진수희)는 ‘101가지 서민희망 찾기’ 정책 중 하나로 늦은 시간까지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시간 연장 어린이집을 올해 9,000개까지 확충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최근 맞벌이 부부가 증가하고 부모의 야간근로 등으로 시간 연장 보육수요는 늘어나는 반면 공급은 부족한 실정에 따른 것이다.
복지부는 시간연장 보육교사의 인건비 지원을 확대해 지난해 약 6,500개였던 시간 연장 보육시설은 해 9,000개까지 늘릴 계획이라며 관련 예산을 지난해 408억 원에서 올해 536억 원으로 증액해 인건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보육교사도 지난해 6,000명에서 올해 1만 명으로 늘릴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시간연장 보육교사의 인건비 지원방식은 기존의 월급형태 지원방식 외에도 근무수당을 지원하는 방식이 병행된다
복지부 진수희 장관은 “금년에는 저녁 늦은 시간까지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시설을 확충하는 등 부모님의 양육 부담 경감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시간연장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어린이집은 아이사랑보육포털(www.childcare.go.kr)에서 '어린이집 찾기'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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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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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워2011.04.14 22:45
맞벌이 부부에겐
맞벌이 부부에겐 좋은 소식이네요.
시간연장 보육교사의 인건비 지원방식은 근무수당을 지
서*맘2011.04.07 17:06
아무래도 늦도록 아아 봐주는 곳이 늘어는게..
맞벌이 부부들에겐 반가운 소식이 아닐수 없겠네요.
그러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