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종사자 업무상 상해시 혜택 늘어난다
올해 정부지원 상해보험 예산 16억원 확정
한국사회복지공제회(이사장 조성철)는 올해 정부지원 사회복지종사자 상해보험 예산이 지난 1일 국회 본회의 의결을 통해 16억 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2일 밝혔다.
정부지원 단체 상해보험은 업무 중 또는 일상생활에서 각종 상해로 인해 사망·장해를 입었거나, 입원 및 통원치료, 의약품 처방이 필요한 사회복지종사자에게 정부가 보험료의 50%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올해는 지난해 추경예산을 통해 지원한 10억 원 보다 6억 원 증액된 16억 원의 예산이 확정돼 총 16만 명의 사회복지종사자가 각종 상해사고로 인한 손해를 보상 받을 수 있게 됐다.
정부지원 단체 상해보험은 지난해 7월 1일부터 본격적인 지원을 시작했으며 6개월 동안 약 4900개 시설에서 5만 7000여 명의 종사자가 가입을 완료했고 교통사고 사망으로 인한 사망보상(3000만 원), 근무 중·직원 연수·여가활동 중 상해사고로 인한 실손의료비 지급 등 다수의 보상사례가 발생했다.
한편, 보험료와 보장한도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유지되며 한국사회복지공제회 홈페이지(www.kwcu.or.kr)를 통해 바로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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