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세계로의 모험 '사라진 동물들을 찾아서'
3월 2일까지, 용산전쟁기념관서 기획전시 진행

오는 3월 2일까지 서울 용산구 용산동 용산전쟁기념관 기획전시실에서는 세계 최초 최대 규모의 동물 콘텐츠 전시프로젝트 '세계동물대탐험전Ⅱ: 사라진 동물들을 찾아서'가 진행된다.
'사라진 동물들을 찾아서'는 관람객들이 지구를 넘어 '우리가 바라는 세상'을 찾아 모험을 떠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인간과 동물이 처한 현실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접점을 찾아 보는 전시회다.
먼저 '모니가 들려주는 이야기' 전시실은 아시아 코끼리 모니의 실화를 소개하며, 220여 마리의 사라진 야생동물을 찾아 떠나는 특별한 미션을 제시한다.
'비밀스런 보금자리'는 환경오염과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서식지와 먹이를 잃은 동물들을 바라보며 교육적인 메시지를 얻을 수 있는 공간이다.
'신나는 동물학교'에서는 동물들의 축제. 운동회, 점심시간 등 학교에서 이뤄지는 동물들의 하루를 살펴볼 수 있다.
이밖에도 전시회에는 파이이야기, 쥬만지, 라이온킹 등 동물이 나오는 영화의 주인공이 돼 보는 '시네마 타운', 북극 생태계의 위험성을 살펴보는 '위기의 동물들' 등 다양한 테마의 전시실이 준비돼 있다.
주최측 관계자는 "눈으로 보기만 하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자발적으로 학습하고 체험하는 신개념 프로젝트를 추구하는 이번 전시는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특별한 세계로의 모험이자, 세계관을 넓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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