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베네세 코리아(대표 황도순)의 유아교육브랜드 아이챌린지는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2014 부산어린이유아교육·용품전’에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아이챌린지(www.i-challenge.co.kr)는 만 1~6세의 아이들의 단계에 맞는 프로그램을 월 단위로 제공하는 육아교육 프로그램으로 시기 적절한 육아를 어려워하는 부모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대표 홈스쿨 프로그램이다.

특히 대표 캐릭터인 호비와 함께 재미있는 놀이체험을 통해 인성과 생활습관을 키우도록 해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다. 호비는 이종격투기선수인 추성훈의 딸인 추사랑이 TV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국내 입국시 데리고 올 정도로 사랑을 받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아이챌린지 부스에서는 호비와 아이챌린지 프로그램의 직접 체험 및 상담이 가능하다. 부스 방문자에게는 무료체험교재와 호비 캐릭터가 그려진 쇼핑백을 증정하며 현장에서 아이챌린지 교재를 구입할 시에는 특별 사은품이 추가 증정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아이와 부모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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