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페어서 인기 확인한 '씨에스타'
다기능 유아 식탁의자로 요람으로도 변신 가능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25회 ‘베페 베이비페어’가 지난 19일 막을 내렸다. 많은 육아용품들이 베이비페어에서 선보여졌지만 불황 속에서는 역시 다기능으로 사용 가능한 제품이 큰 인기를 누렸다. 인기 프리미엄 다기능 식탁의자 ‘씨에스타’는 그 중에서도 최고 인기상품이었다.
뻬그뻬레고(www.pegperego.co.kr)의 ‘씨에스타’는 아이가 자라는 성장에 맞춰 기능별로 조절해서 계속 사용 가능한 다기능 유아 식탁의자다. 요람으로, 아기 소파나 식탁의자, 심지어 아이책상으로 사용이 가능해 눈길을 끄는 제품이다.
‘씨에스타’는 이태리 제품들의 특징인 고급스럽고 깔끔한 디자인에 실용적인 다양한 기능이 돋보인다. 기존 유아용 식탁의자와 달리 다양한 크기의 식탁, 테이블의 높이에 맞춰 높낮이를 9단계로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어, 엄마와 아이가 친밀한 교감을 형성할 수 있다.
또한 단순 하이체어 기능에서 벗어나 의자의 등받이 각도는 5단계로, 발받침은 3단계로 조절·고정이 가능해 침대형으로도 눕힐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아이의 성장에 맞춰 신생아때는 요람처럼 사용할 수 있고, 6개월 이후에는 식탁의자 혹은 아이가 그림을 그리고 책을 볼 수 있는 의자로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게 큰 특징이다.
실내 ‘STOP & GO System’을 적용해 아이가 앉아 있는 상태에서도 간편한 조작으로 손쉬운 이동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이 시스템은 식탁의자 프레임 상단에 위치한 좌·우 버튼을 동시에 누르면 앞바퀴 고정장치가 풀리면서 이동이 수월해, 거실, 주방, 정원 등 집안에서 부드럽게 이동할 수 있다.
아울러 이너시트는 아이의 체형에 맞게 설계돼, 신생아부터 자연스럽고 안정된 자세를 유지하도록 돕는다. 세탁이 용이한 기능성 패브릭 소재는 손쉽게 탈부착이 가능해 관리가 간편하다. 또한 식사 후 분리·세척이 용이하도록 2중 구조 트레이를 적용, 실용성을 높였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미끄럼방지 바와 5점식 안전벨트도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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