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레인저 ‘고버스터즈’, 관객 참여형 공연 인기
2월 16일까지 영등포 CGV신한카드아트홀서 공연

㈜웨이즈비가 기획·제작한 액션라이브쇼 파워레인저 고버스터즈가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인기몰이가 한창이다.
웨이즈비는 파워레인저가 지난해 7월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가족공연 사상 최대 규모로 ‘슈퍼액션쇼 파워레인저 캡틴포스 VS 고버스터즈’를 선보여 2주 동안 약 4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바 있으며, 올해 새로운 액션라이브쇼 파워레인저 고버스터즈를 선보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액션라이브쇼 파워레인저 고버스터즈는 36대 파워레인저로 슈퍼히어로 고버스터즈뿐만 아니라 그들의 파트너인 버디로이드들과 캐릭터들이 새롭게 등장해 더욱 풍성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이끌어 간다.
화려한 특수효과와 이제까지의 파워레인저에서 보지 못했던 로봇들의 공중결투 장면은 최고의 하이라이트. 고버스터즈의 로봇 ‘고버스터 에이스’와 악당 로봇 ‘메가조드’가 플라잉 액션을 통해 박진감 넘치는 공중 전투 씬을 벌인다.
이번 공연의 가장 큰 특징은 관객들의 참여가 극의 일부분으로 녹아 들어가 함께 악당들을 물리친다는 것. 객석 입구에서부터 어린이 관객에게 에네트론 탱크기지 출입증을 목에 걸어준다. 공연장이 곧 작품의 배경인 에네트론 탱크기지다. 입장할 때부터 어린이 관객들에게 소속감을 부여하고 지구를 지키는 일에 동참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준다.
공연이 시작되자 악당들은 우리의 히어로 파워레인저들을 괴롭히고 힘이 부족해진 파워레인저는 어린이 관객들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관객들은 태권도 동작을 응용한 7단계 액션을 손쉽게 배워 다 함께 기합을 외치며 수차례에 걸쳐 악당을 물리치는 작전에 일조한다.
공연 후에는 파워레인저들과의 함께 무료로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보너스도 마련된다.
웨이즈비 관계자는 “악당을 물리친 후 객석은 환호성과 박수가 저절로 터져 나온다”며 “공연 중간 중간 파워레인저들이 객석으로 깜짝 등장해 악수까지 청하면 어린이 관객들의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하고 TV에서만 보던 영웅들을 직접 눈앞에서 보고 그들을 도와 지구를 지켰다는 의미에서 순수한 동심의 아이들은 자신감과 용기를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공연은 오는 2월 16일까지 영등포 타임스퀘어 내 CGV신한카드아트홀에서 진행되며, 예매 인터파크(1544-1555)에서 가능하다. R석 5만 5000원, S석 4만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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