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인력개발원, 아동시설 아이들과 공연관람
직원 15명 성금과 간식 전달, 환경 정비 등 봉사활동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류호영, 이하 ‘인력개발원’) 직원 15명은 23일 설 명절을 맞아 충북 청원군 내 유일의 아동공동생활가정인 ‘해오름집’을 찾아가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인력개발원 직원들은 위기가정의 아이들이 생활하는 해오름집 아동 6명과 어린이 뮤지컬 ‘재크와 요술저금통’을 함께 관람하고 경제교육과 정서지원의 시간도 가졌다.
또 아이들이 생활하는 공동생활가정의 방풍망 설치 등 노후된 생활시설 개선과 내·외곽 환경정비 활동을 수행했고 직원 월급의 끝전을 모아 마련한 성금 20만 원과 아이들을 위한 간식을 전달했다.
한편, 인력개발원은 보건복지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국가 교육기관으로 지난해 총 76회, 1493명이 나눔활동에 참여해 사회공헌에 앞장섰으며 나눔 네트워크 구축 등 지역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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