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복지재단-안랩, 장애아동 위한 공동 캠페인
31일까지 무료백신 ‘V3 Lite’ 에 후원 안내 배너 제공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과 안랩(CEO 권치중)이 장애아동 치료비지원을 위한 캠페인에 함께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안랩은 자사의 개인용 무료백신의 대명사인 ‘V3 Lite’에 밀알복지재단에서 진행하는 장애아동들의 치료 및 수술비 후원을 안내하는 나눔배너를 지난 22일부터 무료로 제공 중이다.
일부 장애아동의 경우, 적절한 시기에 치료나 수술을 받으면 비장애인으로 살아갈 수 있지만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면 평생 장애를 안고 살아갈 수밖에 없다. 안랩은 밀알복지재단으로부터 이 같은 사연을 접한 후 V3 Lite의 배너를 무료로 제공하게 된 것.
V3 Lite 사용자들은 나눔배너를 클릭해 후원 캠페인 페이지로 이동, 후원안내를 받을 수 있다.
나눔배너를 통해 나눔에 동참하게 된 한 후원자는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가슴이 아프다”며 “내 아이라 생각하고 엄마의 마음으로 참여 하겠다”고 밝혔다.
민성희 안랩 C&S전략사업팀 팀장은 “이번 공동 캠페인은 끊임 없는 연구개발로 함께 사는 사회에 기여한다는 안랩의 미션과 V3 Lite가 가지는 사회 공헌적 의미와 잘 부합한다”며 “이 캠페인이 장애아동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희성 밀알복지재단 온라인나눔팀 주임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수술과 치료의 기회조차 갖지 못하는 빈곤 장애아동들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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