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밸런타인데이 불량 초콜릿 집중단속
"불량초콜릿류, 캔디류 등 집중 점검 계획"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이해 오는 11일까지 불량 초콜릿류, 캔디류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구는 25개 판매 업소를 대상으로 유통기한 경과 및 위조 제품 판매여부, 수입 유사 상품 판매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이와 함께 초콜릿을 담배, 권총, 술병, 복권, 화폐 등의 형태로 만든 경우, 기타 관련법상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여부 등에 대해서도 점검할 예정이다.
구는 이를 위해 공무원과 소비자 식품위생 감시원 합동 3인 1조로 점검반을 편성하고 점검표에 의한 현장 방문 확인할 계획이다. 우려 식품은 수거 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하고, 위반사항이 경미한 경우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며, 중대한 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의거 행정 조치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밸런타인데이 특수를 맞아 변별력이 약한 학생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불량 초콜릿이 학교주변에서 많이 판매될 것으로 우려돼 집중점검을 계획했다”며 “소중한 사람들에게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선물할 수 있는 건전한 식품판매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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