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안산 어린이집 휴원 결의 기자회견 열어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안산시지회(지회장 이정아) 회장단을 비롯한 100여명의 어린이집 원장들이 11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안산시의회 앞에서 어린이집 운영생존권 확보를 위한 휴지(휴원) 결의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안산시어린이집지회 소속 어린이집 가운데 휴지(휴원)에 참여한 100여개의 어린이집은 이날 상록구청과 단원구청에 휴지신고서를 제출하고 각 지자체에 위탁운영을 맡길 예정이어서 파장이 예상되고 있다. 경기도 어린이집 휴지(휴원) 결의는 지난 6일 김포시에 이어 안산, 의정부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기태 기자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안산시지회(지회장 이정아) 회장단을 비롯한 100여명의 어린이집 원장들이 11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안산시의회 앞에서 어린이집 운영생존권 확보를 위한 휴지(휴원) 결의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안산시어린이집지회 소속 어린이집 가운데 휴지(휴원)에 참여한 100여개의 어린이집은 이날 상록구청과 단원구청에 휴지신고서를 제출하고 각 지자체에 위탁운영을 맡길 예정이어서 파장이 예상되고 있다.
경기도 어린이집 휴지(휴원) 결의는 지난 6일 김포시에 이어 안산, 의정부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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