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장 가고픈 해외여행지 1위는 ‘유럽’
인터파크 설문조사, 가족여행지 1위는 ‘제주도’

올해는 12년 만의 휴가가 가장 많은 해로 연초부터 여행수요가 뜨겁다. 올 해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의 워너비 여행지는 어디일까? 인터파크투어는 ‘당신의 워너비 여행지’라는 주제로 이벤트 혜택존 공감 투표 코너에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가장 가고 싶은 해외여행지로 ‘유럽’이 1위에 올랐으며,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지로는 ‘제주도’가 1위에 꼽혔다.
먼저 ‘2014년을 장식할 첫 해외 여행지’로는 ‘유럽’이 36.0%로 1위에 선정됐다. 이어 ‘꽃보다 누나’에서 소개된 ‘크로아티아’가 34.7%로 2위에 올랐으며, 휴양지인 ‘코타키나발루’가 13.1%, ‘대만’이 12.4%, ‘인도’가 3.8%로 뒤를 이었다.
함께 가는 여행 동행자에 따라 선호하는 지역도 다양하게 변하는 심리를 보여주기도 했다. ‘가족여행으로 선호하는 여행지’로는 힐링 여행의 메카 ‘제주도’가 30.5%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로는 ‘꽃보다 할배’에서 소개된 ‘파리’가 25.9%로 집계됐으며, 지중해 휴양지인 ‘터키&그리스’가 21.9%, ‘오사카’ 13.1%, ‘홍콩&마카오’가 8.6%로 조사됐다.
‘알콩달콩 커플 여행지로 가고 싶은 곳’에 대한 질문에는 로맨틱 여행지인 ‘파리’가 44.0%라는 압도적인 지지로 1위에 올랐다. 에메랄드 바다가 아름다운 ‘보라카이’가 24.9%, 로멘틱한 풀빌라가 있는 ‘푸켓’이 16.2%, ‘방콕’이 10.6%, ‘훗카이도’가 4.2%로 뒤를 이었다.
마지막으로 ‘혼자 떠나기에 좋은 여행지’로는 먹거리의 천국 ‘홍콩’이 34.7%로 1위에 올랐으며, 가까운 거리로 부담 없는 ‘도쿄’가 23.4%로 2위를 기록했다. 이어 ‘유럽’이 19.0%, ‘호주’가 12.2%, ‘방콕’은 10.7%로 나타났다.
인터파크투어가 1월에 발권한 항공권의 여행지를 살펴보면, ‘유럽 노선’이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월 유럽행 항공권은 전년 동기 대비 2배나 증가했다. 이는 장거리 여행이 가능한 황금연휴가 많이 있고 ‘꽃보다 할배’와 ‘꽃보다 누나’ 등 유럽을 여행한 프로그램의 인기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서유럽과 터키를 찾으려는 여행객들이 많았으며, 여행 도시로는 ‘런던’이 가장 인기가 좋았다. 이어 ‘파리’, ‘로마’, ‘이스탄불’, ‘마드리드’, ‘프랑크프루트’ 순으로 나타났다.
일본행 항공권 또한 저비용항공사의 노선확대와 특가 상품 증가, 엔저 현상 등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일본 내 인기 여행 도시로 ‘도쿄’가 1위에 꼽혔고 ‘오사카’, ‘후쿠오카’, ‘나고야’, ‘삿포로’가 뒤를 이었다.
미주로 떠나는 항공권도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다. 하와이와 뉴욕 외에도 오로라를 볼 수 있는 캐나다의 옐로우나이프 등 테마 여행지가 인기를 끌었다. 도시별로는 ‘하와이’가 가장 인기가 좋았으며, ‘밴쿠버’, ‘샌프란시스코’, ‘뉴욕’ 순으로 집계됐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