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손, ‘경향하우징페어’에 캐드 출력 프린터 출품
세밀한 선과 문자의 출력 품질 우수, 현장서 제품 시연
한국엡손(대표 스즈키 모토시)이 국내 도면 출력 전문 대형 프린터 총판인 디오시스템, 중앙전산과 함께 오는 19일~23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4 경향 하우징 페어’에 참가해 CAD 출력 대형프린터를 출품한다고 13일 밝혔다.
건축·건설 기업들과 건축산업 유관업체들이 참여하는 건축 박람회 ‘2014 경향 하우징 페어’에서 엡손은 건축, 토목, 설계 등의 CAD(Computer Aided Design) 도면을 빠르고 정확하게 출력할 수 있는 대형 프린터 ‘Epson SureColor T 시리즈’를 소개한다.
이번 박람회에서 소개되는 ‘Epson SureColor T 시리즈‘는 설계 도면을 비롯해 지리정보(GIS), 상업용 POP 출력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다목적 대형 프린터. 특히 이 시리즈는 정밀한 CAD 도면 출력을 위해 세밀한 선과 문자의 출력 품질이 우수하다. 최소 인쇄선 굵기는 0.02mm이며, 도면상의 선 출력 시 발생하는 라인 정확도 즉, 거리오차는 ±0.1%에 불과하다.
엡손의 최신 기술이 집약된 ‘Epson MicroPiezo TFP 프린트헤드’가 탑재돼 잉크 방울을 정확한 위치에 안착시키고 잉크방울의 크기도 3.5pl(1조 분의 3.5리터)로 극소분사 돼 정밀 출력 품질을 구현한다. 관람객들이 제품의 품질을 경험할 수 있도록 박람회 현장에서 제품 시연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엡손 부스에는 엡손의 다목적 플로터 ‘Epson SureColor T3000, T5000, T7000’뿐만 아니라 대형 포토 프린터 ‘Epson Stylus Pro 7890’가 설치된다. ‘Epson Stylus Pro 7890’은 포토 스튜디오 및 디자인 사무실에서 주로 사용할 정도로 또렷하고 생생한 전문 그래픽 출력에 적합한 제품으로 정확한 컬러 연출이 가능한 ‘Epson UltraChrome K3(with Vivid Magenta)’ 잉크를 탑재해 고품질의 사진을 출력할 수 있다.
박람회 기간 동안 엡손은 지도나 도면을 무료로 출력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엡손 부스에서 엡손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 한해 가격 할인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한편, 1986년 출범한 이래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건축전시회인 ‘경향 하우징 페어’는 우리나라 건축, 건설 산업 등 다양한 업체들이 참가하는 국제 인증 전시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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