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회비 만원으로 육아용품 마음껏 빌리자
동대문구, 답십리·제기동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영유아 발달에 도움을 주고 양육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관내 답십리동과 제기동에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연회비 1만 원을 내고 회원가입을 하면 책과 장난감을 대여할 수 있으며 부모가 읽어주는 책으로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맘스카페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영유아를 위한 체육·미술·음악·요리 등 다양한 강좌를 1회 5000원 미만의 수강료로 들을 수 있다.
특히 육아 중 겪게 되는 다양한 고민을 보육전문요원에게 상담할 수 있으며, 급한 일이 생겼을 경우 시간제 보육실에 상주하는 보육교사에게 시간당 3000원에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장애아동에게는 연회비 및 시간제 보육실 이용료가 면제된다.
동대문구 관계자는 "부모의 육아에 대한 스트레스와 비용절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며 "아이를 키우는 많은 분들이 육아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다양한 육아서비스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http://ddmcci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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