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도 무색케 하는 외모 1위 '전지현'
아이디피부과 524명 대상 온라인 설문조사

최근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극중 도민준은 외계인이지만 조선시대부터 400여 년을 살아오며 변하지 않는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 외계인에 대한 새로운 이미지를 형성시키는데 한 몫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실제로 늙지 않는 외모로 세월을 무색하게 하는 연예인들 역시 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아이디피부과는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18일까지 피부과 홈페이지를 통해 ‘세월이 흘러도 외모가 변함없는 외계인 같은 여자 연예인은?’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그 결과 전체 응답자 524명 중 77.5%인 406명의 응답자가 ‘별에서 온 그대’ 전지현을 꼽아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이어 72명이 ‘기황후’의 하지원, 29명이 ‘따뜻한 말 한마디’의 김지수, 17명이 ‘로맨스가 필요해’의 김소연을 세월이 흘러도 외모가 변함없는 외계인 같은 여자연예인으로 꼽았다.
실제로 최근 전지현의 고등학교 시절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되며 늙지 않는 외모로 ‘전지현 외계인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지난 2001년 개봉한 영화 ‘엽기적인 그녀’ 출연 당시 모습부터 최근 출연 중인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속 모습까지 다양한 모습을 비교하며 14년 전과 변함없는 미모로 “정말 외계인이 아니냐”며 네티즌들을 놀라게 했다.
김민주 아이디피부과 원장(피부과 전문의)은 “전지현 씨의 경우 하얗고 윤기 있는 피부를 가졌으며 작은 얼굴과 약간 마른 듯 한 체형 등 나이보다 어려 보이는 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다”며 “특히 탄력 있고 맑은 피부는 동안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전지현 씨 같은 피부를 갖고 싶은 여성들의 상담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어 “동안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꼼꼼한 세안, 숙면 그리고 충분한 양의 물을 섭취해주는 기본에 충실한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피부가 건조해지고 자외선 노출로 인한 색소 침착을 주의해야 하는데 보습제와 자외선차단제 그리고 레이저 토닝을 이용한 미백을 통해 색소 침착을 막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전지현은 하루 동안 물을 고르게 나눠 마시며 잠들기 전에는 반식욕, 간단한 스트레칭, 명상 등을 통해 숙면을 유도하고 몸매비결을 위해 매일 빼놓지 않고 조깅과 요가를 병행한다고 외모관리 비결을 알려준 바 있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