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다문화가정 어린이 상담센터 운영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의 다양한 고민 상담 지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전국 자치단체 최초로 이달부터 영등포 글로벌 빌리지센터에서 지역 다문화 가족들을 위한 다문화가정 어린이 상담센터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영등포구에 따르면 다문화가정 어린이 상담센터는 다문화 가정의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겪게 되는 다양한 문제점과 고민을 전문가 상담을 통해 적극 해결해 한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게 된다.
다문화가정 어린이 상담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6시까지 다문화 가정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가진 상담사가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이 가정, 학교, 사회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 상담 서비스를 한다. 또 의사소통, 성격·문화차이에서 빚어지는 가족 간의 갈등 상담과 함께 취업상담, 자녀교육 및 의료지원도 함께 실시한다.
영등포구 관계자는 “상담센터를 통해 다문화 가족들이 지역사회에 조기 정착해 지역주민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과 프로그램 등을 개발·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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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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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친2011.04.18 23:20
다른 지방에도
다문화 상담센터 지방에도 많이 있었음 좋겠네요
시골
서*맘2011.04.07 11:30
다문화 가정 상담센터~
지원도많이 확대 되어야 겠지만..
우리의 의식부터 개선해야겠지요?
하**뽀2011.04.07 09:56
앗,,,
좀더 확대하여
다문화가정 아이들도 거리낌없이 지낼
민**마2011.04.07 02:30
영등포구&&^
저 영등포구살앗다 이번에 화성으로왓는데! ㅎㅎ ㅠㅠ
다문화 정말 우리나라는 아직 다문화..라는말이 익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