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저출산 공모사업 심사 위원회 개최
선정된 기관은 3월 말~11월까지 사업 추진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울산시는 6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4층 영상회의실에서 ‘아이 낳기 좋은 세상 만들기 공모사업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아이 낳기 좋은 세상 만들기 지원사업’은 심각해지는 저출산 문제를 시민과 단체를 통해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임신, 출산, 양육의 사회 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
심사에 앞서 울산시는 일·가정 균형 문화 확산사업, 남성의 육아 및 가사참여 확대사업, 임산부 편의증진 및 배려문화 확산사업, 출산장려를 위한 시민인식개선 등 4개 분야 사업에 대해 지난 1월 13일부터 2월 21일까지 공모한 바 있다.
신청 기관은 ▲울산여성신문 ▲(사)전국주부교실 울산광역시지부 ▲울산광역시저출산고령사회대책운동본부 ▲울산YMCA, 건강가정원지원센터 ▲인구보건복지협회 울산광역시지회 등 9개 단체(11개 사업)이다.
심사위원은 출산장려사업과 관련이 있고 이해관계가 없는 시의원, 대학교수, 의료·언론계 인사 등 5명으로 구성돼 사업수행능력, 공익활동 실적, 사업목적의 적합성, 파급효과 등의 기준으로 공정한 심사기 이뤄진다.
심사 결과 선정된 기관(단체)은 보조금 집행 관련 회계교육을 받은 후 300만 원에서 1000만 원 내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이달 말부터 11월까지 사업을 추진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9개 단체 11개 사업에 대한 공정한 심의를 거쳐 올해에도 아이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울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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