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신발’ 2014켤레 전달
서울시-㈜슈젠코리아-미리내운동본부, 12일 기부 전달식
서울시와 ㈜슈젠코리아, 미리내운동본부는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3월을 맞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4억 원 상당의 신발 2014 켤레를 기부한다고 12일 밝혔다.
㈜슈젠코리아에서 지원하는 2014켤레의 신발은 척추, 관절을 편안하게 하는 기능성 신발로, 보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밀집지역의 어르신을 비롯해 한부모가정, 소년소녀가장, 쪽방촌 등 이웃들의 편안한 보행활동을 위해 희망온돌을 통해 지원될 예정이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 제보나 도움을 희망하는 사람은 120 다산콜센터(120)나 ‘희망온돌’ 홈페이지 또는 인근 자치구, 주민자치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http://ondol.welfare.seoul.kr, 서울시 희망복지지원과 02-2133-7374)
김무상 ㈜슈젠코리아 대표이사는 “올해 희망나눔 사업이 성공적으로 확산돼 어려운 이웃들이 힘든 상황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가지고 생활하길 바란다”며 “더불어 이번 기부가 우리 사회 나눔 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상범 서울시 행정1부시장은 “기업들의 자발적인 나눔협력 확산이 더 많은 저소득층에게 희망을 주는 계기가 된다”며 “저소득층에 대한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더 많은 기업들의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서울시는 ㈜슈젠코리아와 나눔활동에 도움을 준 미리내운동본부,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와 함께 12일 오후 2시 30분 서울시청 8층 간담회장에서 ‘사랑의 신발 기부 전달식’을 개최한다. 기부전달식에는 김상범 서울시 행정1부시장, 김무상 ㈜슈젠코리아 대표이사, 김준호 미리내운동본부 대표, 황용규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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