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한 여대생의 출산 소식 '안타까워'
중국의 여대생이 한 고등학교 기숙사 화장실에서 출산했다는 소식에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중국 산동신문의 8일 보도에 따르면 올해 대학교 2학년인 샤오위(小雨)가 지난달 30일 새벽에 아이를 출산했고, 기숙사에 퍼지는 아기 울음소리를 들은 청소부에 의해 발견됐다.
청소부는 “처음에는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이내 울음소리가 다시 들려 가보니 한 여자아이가 아이를 안고 피를 흘리며 누워 있었다”고 발견 당시 상황을 전했다.
샤오위와 아기는 청소부가 부른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다행히 두 사람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학교 측은 “이 여대생은 매우 내성적이고 다른 친구들과도 별로 말을 하지 않는 학생이었다. 또 대부분의 시간을 주로 혼자서 인터넷을 하면서 지냈다”고 말했고, 친구들도 “샤오위가 아기를 낳기 전까지 무려 10달 동안이나 몸에 큰 변화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중국 경찰은 성실하게 학교를 다니고 내성적인 아이가 어떻게 임신했는지, 누가 그녀를 임신시켜 아이를 낳게 했는지 등에 대해서는 그녀의 몸 상태가 좋아진 뒤 조사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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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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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맘2011.04.26 13:04
에고..
사연이야 어쨌든 둘다 무
쿨*맘2011.04.21 16:26
쯧쯧
대학생이나되서.....아기는 무슨죄라고 화장실에서 태어나게 만드는것인지...
아기도 불쌍하고 엄마도 불쌍하네요
엄마가 될 준비가
엽**친2011.04.18 21:38
혼자서 ..
혼자서 출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ㅠ
열달동안 아무도 몰랐다니 더 외롭
플*워2011.04.12 22:43
고생했겠어요.
아이두.. 엄마두 살아서 정말 다행이네요.
힘든 시간을 엄마혼자 견뎌냈다 생각
시*****니2011.04.12 14:25
에고.. 참.. 안타깝네요.
아기를 출산하는 것은 참 축복 받을 일인데..
이렇게 안타까운 소식들은 참..
어떻게 아기를 가지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기와 산모가 건
9***맘2011.04.12 13:12
혼자서 정말 힘들었겠는데 ...
저랑 비슷한 나이겠네요 ㅠㅠㅎ
혼자서 출산하기까지 많이 외로웠을거
채*맘2011.04.09 13:22
다행이네요
그래두 두사람다 살았으니 천만다행이네요
10달동안 어떻게 아
서*맘2011.04.09 13:01
혼자.. 너무 힘들었겠어요..
그 아기를 10달 품고 지냈을 그 여성분도.. 그 아가도..
너묻 힘들었을 시간이었을 꺼에요..
누
윤*맘2011.04.09 10:46
아정말...
한 생명은 태어날 권리가있고 사랑받을 권리가 있는겁니다.
썩은생각으로 생명을 하찮게 생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