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직전에 휴대전화 보지 마세요
뇌가 흥분한 상태가 되면 숙면 어려워져
바쁜 직장인은 잠의 시간과 질을 제대로 확보하기 힘들다. 피부 관리를 받는 것도 좋지만 적절하게 수면을 취하는 것이 깨끗한 피부를 위한 지름길이기도 하다. 수면은 심신의 건강 뿐만 아니라 피부 미용과 멘탈 케어에도 효과를 발휘한다. 반대로 수면의 질이 나쁘거나 부족한 채 피로가 쌓이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컨디션 불량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노화가 촉진되어버린다. 아기처럼 깨끗한 피부를 유지하고 싶다면 우선은 좋은 수면을 취하도록 해야 한다.
왜 잠이 중요할까? 수면에는 다음과 같은 효과가 있다. 우선 신체가 쉬게 되어 회복할 수 있게 된다. 수면 중에 피로의 원인인 젖산이 처리되므로 피로 회복을 위해서는 수면이 가장 효과적이라 할 수 있다. 또 잠을 자는 동안 뇌도 쉬게 된다. 뇌가 휴식할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 수면 중일 때이다. 수면 중에 뇌는 낮 동안의 기억을 처리하는 작업도 하게 된다.
너무 오래 깨어있으면 자율 신경이 계속 활동하기 때문에 수면을 통해 자율 신경도 쉬게 해 주어야 한다. 자율 신경이 흐트러지면 신체적 컨디션이 나빠지고 정신적 불안정 등에 빠지게 된다. 또 자고 있는 사이 신진 대사를 촉진해 성장 호르몬이 분비되어 세포가 활성화된다는 것도 빼놓을 수 없다. 성장 호르몬은 피부의 교체를 촉진하기 때문에 피부 미용의 핵심적 역할을 한다. 이처럼 심신의 휴식뿐만 아니라 세포가 거듭나기 위해서도 수면이 필요한 것이다. 건강 유지에도, 고운 피부 유지에도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수면이다.
대부분의 현대인은 만족스럽게 수면을 취하고 있지 않다고 느끼고 있는 듯하다. 하지만 수면 시간만 확보한다고 해서 끝나는 문제는 아니다. 중요한 것은 잠의 질이다. 현대인 특유의 잠자리에 들기 전의 생활 습관은 질 좋은 수면과는 거리가 멀다. 취침 직전까지 텔레비전을 보고 있거나 컴퓨터 작업이나 휴대전화 화면을 보는 등의 행동에 의해 뇌가 흥분된 상태인 채 잠이 들게 되어 숙면하기 어려운 상태가 된다.
좋은 잠을 만드는 세 가지 조건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로 충분한 수면의 양. 개인차는 있지만 평균 6~8시간의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다. 두 번째로 수면의 리듬. 취침 시간보다는 기상 시간을 일정하게 하고 체내 시계를 흐트러트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세 번째로 수면의 내용. 얕은 잠이 아니라 깊은 제대로 된 잠이 수면의 질을 높인다. 이 세 가지를 충족하면 성장 호르몬이 정상적으로 분비, 질 좋은 잠으로 이어질 것이다.
수면 시간을 확보할 수 없다면 두 번째와 세 번째 조건만이라도 충족시켜야 한다. 취침 전에 허브 차를 마시는 것을 추천한다. 커피나 홍차, 녹차 등과 달리 카페인이 포함되어 있지 않으므로 취침 직전에 마셔도 문제없지만, 기본적으로는 취침하기 1시간 반에서 두 시간 정도 전에 마시는 것이 좋다.
카모마일, 라벤더, 박하, 크랜베리, 린덴 등이 전체적으로 긴장과 피로를 풀어주는 효과를 갖고 있다. 자신에게 가장 편안한 향기와 좋아하는 맛을 찾아보자. 좀처럼 잠에 들지 못할 때에도 허브 차가 수면을 유도하는 역할을 해 줄 것이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