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남모를 고통 '전립선 비대증'
빈뇨, 야뇨 등 증상 나타나···과도한 음주 삼가야

남성들만의 남모를 고통, 전립선 비대증. 매년 전립선 비대증 환자는 증가하는 추세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이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전립선 비대증(N40)'의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2년 기준 전립선 비대증의 건강보험 진료인원은 89만 8217명으로 나타났다.
전립선 비대증은 주로 40대 이후에 발병하기 시작, 나이를 먹으면서 전립선이 비대해지고 방광기능이 감퇴해 50대 후반이 되면 치료를 받을 정도의 불편함을 느끼게 된다. 전립선 비대증은 배뇨 시 소변의 흐름을 방해하고 방광기능을 악화시키기 때문에 예방과 관리가 중요하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비뇨기과 이영훈 교수의 도움을 받아 ‘전립선 비대증의 원인, 증상, 문제, 치료법, 예방, 관리요령’에 대해 알아보자.
Q. 원인은 무엇인가?
A. 노화현상으로 전립선의 크기가 증가해 발생하며 비대해진 전립선이 배뇨 시 소변의 흐름을 방해해 방광 기능을 악화시켜 증상이 발생한다.
Q. 증상은?
A. 빈뇨, 야뇨, 세뇨, 잔뇨감, 급박뇨 등의 배뇨 불편을 호소하게 되며 심할 경우 요폐가 발생하게 된다. 합병증으로는 방광 결석, 급성 전립선 염증이 발생할 수 있다.
Q. 어떤 문제가 발생하나?
A. 전립선 비대증은 배뇨장애 증상과 더불어 요로감염 및 혈뇨, 신부전 등의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수면부족, 우울증, 성생활 만족도 저하 등 중장년 남성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문제로 이어진다.
Q. 어떻게 치료하나?
A. 일반적으로 전립선의 조임을 풀어주거나 전립선 크기극 줄이는 약물치료를 시행하며, 증상이 심하거나 요폐, 방광결석, 재발성 염증 등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수술을 시행한다.
Q. 예방 및 관리요령은?
A. 배뇨증상에 대한 자가체크 및 주기적 검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만 등 대사증후군의 적절한 관리와 지속적인 운동이 도움이 된다. 과도한 음주는 증상을 급격히 악화시킬 수 있어 자제하는 것이 좋다. 증상이 있을 경우 적절한 검사와 검증된 치료를 꾸준히 받는 것이 중요하다.
[Copyrights ⓒ No.1 육아신문 베이비뉴스 기사제보 pr@ibaby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베이비뉴스 · pr@ibabynews.com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