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함께하는 사랑밭에 배냇저고리 기부
전국 100여개 매장 직원들, 1420벌 만들어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은 글로벌 SPA 브랜드 유니클로(UNIQLO)로부터 1420벌의 배냇저고리를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배냇저고리는 '세계를 좋은 방향으로 바꿔 나가자'는 유니클로의 CSR을 바탕으로 지난달 3일 전국 100여 개 매장의 직원들이 배냇저고리 캠페인에 참여해 만든 것이다. 이 배냇저고리는 다음달 미혼모 가정 및 시설에 전해질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유니클로 황현식 매니저는 "국내외 신생아들을 돕는 의미 있는 캠페인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직원들이 정성스럽게 만든 배냇저고리를 국내외 아동들에게 잘 전달해 달라"고 부탁했다.
서형덕 함께하는 사랑밭 회장은 "이번 전달식을 시작으로 유니클로와 함께하는 사랑밭이 소외된 이웃들을 돕는 좋은 협력관계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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