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환자 3명 중 1명은 영유아
2012년 아토피피부염 진료인원 32.8%가 4세 이하
【베이비뉴스 정가영 기자】

아토피피부염 환자 3명 중 1명은 4세 이하의 영유아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이 26일 ‘아토피 피부염(L20)’ 질환의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12년 아토피 피부염 진료인원은 97만9000명으로 나타났다. 이중 남성은 46만 6000명, 여성은 51만 3000명이었다.
특히 아토피 피부염 진료인원 중 0~4세 영유아가 32만 1000명(32.8%)으로 전체 진료인원의 3분의 1을 차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다음으로는 10대가 18만 1000명(18.5%)으로 많았으며, 5~9세가 15만 3000명(15.7%), 20대가 9만 7000명(9.9%)을 차지했다.
시도별 9세 이하 1만 명당 아토피 피부염 진료인원은 제주가 1211명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인천 1112명, 서울 1084명, 경기 1065명, 대전 1027명이었다. 상대적으로 부산(805명), 경북(837명), 전남(858명)이 낮았다.
아토피피부염 환자의 대부분은 외래진료를 받지만, 최근 중증 아토피 피부염으로 입원환자가 늘어나는 추세로 나타났다. 입원환자는 2008년 896명에서 2009년 932명, 2010년 1154명, 2011명 1301명, 2012명 1367명으로 연평균 11.1% 증가율을 보였다.
[Copyrights ⓒ No.1 육아신문 베이비뉴스 기사제보 pr@ibaby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베이비뉴스 · pr@ibabynews.com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