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찾아가는 어린이 식품안전 교실’ 운영
4월~11월 어린이집 방문해 6~7세 아동 교육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찾아가는 어린이 식품안전 교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어린이 식품안전교실은 어린이 식품안전과 영양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로미어린이집 ▲대천어린이집 ▲영광몬테소리어린이집 ▲해외달어린이집에서 총 4회에 걸쳐 6~7세 아동들을 대상으로 실시키로 했다.
이번 교육으로 부정·불량식품 섭취방지와 균형잡힌 영양 식품선별법을 터득하게 된다. 또 포도주스 만들기 등 인공색소를 활용한 체험학습과 맛있는 햄속의 식품첨가물 찾기 교육도 마련돼 있다. 이밖에 어린이 식생활 안전 애니메이션 상영과 식품안전교재, 교구 활용 교육도 실시한다.
우송정보대학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하고 방과 후 학교 아동요리 강사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임현자 씨가 현장 강사로 초빙된다.
동작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효과적인 체험교육을 통해 식품에 대한 기본지식을 익히고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어린이 식품안전과 식생활 의식 향상을 통해 평생건강 기반 형성에 기여하기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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