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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싸개 스와들업, ‘코리아베이비페어’ 참가
잠 잘 자는 속싸개로 입소문…스와들업 소개

호주 속싸개 대표 브랜드 ‘스와들업’이 오는 24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코리아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2012년 국내에 처음 선보인 Love To Dream사의 스와들업은 호주의 국민속싸개로 불리며 20만 신생아 시장에서 15만 장의 판매고를 올린 속싸개 대표 브랜드다. 2012년 국내에 처음소개가 됐으며 나비잠속싸개로 이름을 알리며 지난해 잠 잘 자는 속싸개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스와들업은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기성 및 개량형 속싸개와는 다른 몇 가지 특징으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9개월간 엄마의 자궁 속에서 있던 아기가 출생 후 처음 접하게 되는 낯선 외부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속싸개를 해줄 것을 권장하지만, 많은 산모들이 기성 속싸개의 잦은 풀림 및 기저귀 교체시의 번거로움 등의 문제점을 토로해왔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사용은 하지만 오히려 아이를 꽁꽁 싸매 불편하게 하는 것도 속싸개다.
스와들업 관계자는 “스와들업은 이런 문제점들을 모두 개선한 제품이라며 새로운 환경에 자연스러운 적응과 동시에 가장 편한 자세를 취할 수 있게 해준다”고 설명했다.
많은 산모들이 속싸개가 필요하다는 것은 알지만 오래 사용하지 않는다. 이유는 간단하다. 아이가 태어난 후 약 한 달 정도가 지나고 나면 손과 발을 움직일 수 있는 힘이 생기고 이를 활용하기 위해 팔과 다리를 허우적대기 시작한다.
이런 행동은 아기의 근육발달에 반드시 필요하나 기성 속싸개의 경우 두 손과 발을 움직일 수 없는 차렷 자세로 고정되기 때문에 곧 풀리게 되며 하루 종일 끊임없이 속싸개를 싸매고 풀어헤치는 엄마와 아기의 전쟁이 시작되는 시기기도 하다.
대부분의 엄마들은 이맘때가 되면 아이가 불편해 한다고 생각해 속싸개를 더 이상 해주지 않고 이불 등으로 해결을 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이는 스스로 체온유지가 어려운 영아에게 저체온증 및 감기 혹은 열중증, 수면중 돌연사 등의 위험상황을 초래할 수 도 있으므로 생후 6개월까지는 가능하면 속싸개를 사용하는 것을 의학계에서는 권장하고 있다.
해외연구결과에 따르면, 속싸개는 실제로 아기가 더 잘 그리고 더 깊이 수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줄 뿐 아니라 아기가 수면 중 잠을 깨는 빈도를 현격하게 줄여주고 과도하게 울지 않게 안정을 시켜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총판인 아이트리사는 “조금 더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갈 수 있으며 아기의 수면과학에 대해 모르는 분들께 스와들업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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