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의붓딸 살해 계모에 법정최고형을"
'하늘소풍' 회원들, 10일 국회의사당 앞 일인시위

경북 칠곡 아동학대 사망사건 공판을 하루 앞둔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네이버카페 '하늘로소풍간아이를위한모임(하늘소풍)' 회원들이 '칠곡 아동학대 여아사망 사건 가해자인 계모에게 살인죄를 적용해야 한다'며 1인 릴레이 시위를 하고 있다. 한편 시위가 시작된 뒤 이날 검찰은 1심 선고공판이 11일로 다가와 공소장 변경이 불가능함에 따라 항소심에서 상해치사 혐의 및 아동복지법(아동학대) 위반을 살인 혐의 및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변경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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