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강맛' 과자에서 금속이물 검출
18mm 길이 스테인리스 선별망 일부 혼합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식품제조·가공업체 '태광제과'(대구 달성군 소재)가 제조한 '생강맛' 과자 제품에서 금속이물이 검출돼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조치 한다고 11일 밝혔다.
조사 결과, 해당 제품은 제품을 제조하는 과정에서 18mm 길이의 스테인리스 선별망 일부가 제품에 혼입된 것으로 확인됐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8월 25일까지인 제품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조업체 관할 지자체인 대구 달성군에서 해당 제품을 회수 조치하고 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식약처는 시중 유통 중인 부적합 식품의 유통 차단을 위해 '위해상품 판매차단 시스템' 및 '식품안전 파수꾼' 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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