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차 끌고 봄나들이 가고 싶은 곳은?
"산음자연휴양림, 나무로 깔려 있어 유모차 끌기 편해요"
아이와 함께 나들이 가기 좋은 따뜻한 봄이 왔다. 따뜻한 햇살에 선선한 바람을 맞으면 아이, 엄마 모두 기분이 좋아질 것이다. 육아맘들은 아이와 함께 봄나들이로 어떤 여행지를 생각하고 있을까? 베이비뉴스 체험단, 이벤트 섹션인 이벤트스퀘어(http://event.ibabynews.com)에서 아프리카코리아 에어리아 유모차 협찬으로 진행된 ‘에어리아 유모차와 함께 떠나고 싶은 봄나들이 여행지’ 댓글 이벤트에 응모한 육아맘들의 의견을 종합했다.

“추천장소는 양평에 위치한 산음자연휴양림입니다. ^^ 경기도에서 피톤치드가 제일 많이 나오는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치유의 숲은 나무로 깔려 있어 유모차 끌고 다니기 편하고요~~자연에서 우리 아가와 피톤치드 맡으며 힐링할 수 있는 좋은 곳인 것 같아요.^^” (웃음보)
“울산대공원은 아이들에게 많은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장미원과 동물원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곳 입니다. 느티나무산책로를 걸으며 휴식도 취하고, 연꽃연못 연꽃잎의 모양을 형상화해 조성한 분수시설도 볼 수 있습니다. 피크닉 공간으로 잔디광장, 실개천, 어린이놀이터, 소규모공연장 등의 시설로 구성돼 있어 돗자리만 가져가서 김밥을 먹으면 그 맛은 정말 꿀맛입니다. 아이들에게 자연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고 싶다면 울산대공원 적극 추천합니다.” (고운마음)
“창덕궁 추천합니다. 지난주 주말에 창덕궁 봄나들이 다녀왔어요. 지난주에 봄꽃이 가장 예쁘게 폈다고 하네요. 많은 사람들이 봄나들이 장소로 창덕궁을 찾는지 매표소 앞에는 관람객으로 꽉 차 있었어요. 특히 외국인들도 많았고요. 시간대 잘 맞춰 가면 궁 안을 상세히 설명해주시는 분을 만날 수 있어요. 그분 따라다니면 봄꽃관람과 함께 궁 안의 여러 가지 재미난 이야기와 역사를 알 수 있답니다. 창덕궁 안에는 400여 년 전 궁국의 명나라에서 온 매화를 볼 수 있어요. 정말 화사하고 예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네요~ 이곳에서 많은 관람객들이 사진을 남기고 갔답니다. 우리 아이사진도 많이 찍어 줬구요.^^ 이곳은 언덕이나 울퉁불퉁한 길이 많은 다른 봄꽃 휴양지와는 다르게 아이의 유모차가 편히 다닐 수 있는 평지라 유모차 끌기가 수월하더라고요.“ (모모친구)
“상위 1% 도영공주를 키우는 낭만괭이예요. 남편이랑 연애할 때 가고 한 번도 가지 못했던 곳, 바로 우포늪이예요~우리나라의 최대 자연늪지역이고요, 자연과 철새 등이 가득하고 공원이 잘 조성돼 있더라고요. 저는 늦은 가을에 가서 푸르른 자연을 보지 못했는데요, 봄이 되면 그 푸르름이 온 세상을 가득 채운다고 합니다. 늦은 가을에 가고 남편이랑 봄에 꼭~!! 다시 오자 약속했지만 생각처럼 그렇게 쉽게 가게 안되더라고요. 우리 공주가 작년에 태어나고 올해 놀러 가기로 약속했습니다.^^” (낭만괭이)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 산정호수를 추천합니다! 봄을 맞아 나들이를 자주 가는 우리가족, 산정호수가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까지 즐기고 올 예정입니다. ^^ 이번에 둘째까지 뱃속에 생겨서 축복 속에 떠나는 봄나들이 여행!(서율공주맘)
“이천산수유꽃축제요!! 개나리나 벚꽃 목련은 굳이 멀리까지 안가도 동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봄꽃인데 산수유꽃은 잘 없더라고요. 사진으로 보니 벚꽃처럼 나무의 가지가지 마다 노란 꽃이 피는데 정말 예쁩니다. 산수유마을하면 구례가 유명한데 너무 멀어서 가고 싶어도 날을 잡고 가야하니 엄두가 잘 안 나서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어요. 그러다 이천에서도 산수유꽃축제를 한다는 걸 알게됐습니다. 이천이라면 수도권에서 그리 멀지 않고 당일로 얼마든지 다녀올 수 있으니 우리 아가도 데리고 잠시 기분 전환 겸 다녀올 수 있을 것 같아요.” (체리콩)
“떠나고 싶은 곳은 제주도입니다. 천혜의 자연환경과 맑은 공기가 있는 세계자연유산의 제주도인데요, 곧 세 식구 첫 여행지 제주도로 떠나요. 따사로운 햇살과 좋은 공기, 경치, 그리고 동물이 있는 제주도의 올레길을 가고 싶어요.” (울보곰)
“함평 나비축제 추천합니다. 5월 2일부터 11일까지 나비날리기 등 아이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있어요. 봄이면 꽃과 나비가 빠질 수 없죠. 오랜만에 나비 보면서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코튼마루)
“우리가족 이번 봄나들이 여행지는 세부입니다. ^ㅡ^ 아이와 함께하는 첫 해외여행이라서 설레기도 하고 워낙에 땀이 많은 아이라서 더운 지역으로 가는 것이 걱정되기도 하네요.” (ㅇ알쫑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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