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나눔가게’에 임직원 유니폼 기부
재활용 후 수익금 아동 교육복지 사업에 사용

신한은행은 임직원의 자발적 기부를 통한 사회적기업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사회적기업인 ‘나눔가게’에 하계유니폼을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이 더 이상 입지 않는 하계유니폼을 수거해 자원을 재활용하고 사회적기업을 돕는 나눔문화 운동을 확산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신한은행이 이번 기부한 하계 유니폼은 ‘나눔가게’를 통해 가방과 파우치 등의 리폼 소재로 활용되며 수익금은 아동 교육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기 위한 지속적인 기부캠페인이 이어져온 터라 직원들의 기부참여가 많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부 활동을 통해 자원 재활용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지난 2010년 베트남 결손가정에 1만 4000여벌, 2012년 저개발국 어린이 지원에 7000여벌의 유니폼을 각각 재활용 형태로 기증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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