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위해 저탄소 친환경 생활 동참하세요
‘제44회 지구의 날’ 맞아 다양한 참여 행사 개최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환경부(장관 윤성규)와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상임대표 김재옥)는 22일 ‘제44회 지구의 날’을 맞아 17일부터 23일까지를 ‘제6회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하고 작은 실천, 큰 변화, 저탄소 친환경생활 등을 주제로 다양한 시민 참여형 행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17일 오전 10시 서울시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개최하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일주일간 제6회 기후변화주간 행사가 펼쳐진다.
개막식에는 윤성규 환경부 장관, 이승훈 녹색성장위원장, 김재옥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상임대표를 비롯한 참여단체, 그린리더 등이 참석해 온실가스 1톤 줄이기 선포식과 퍼포먼스, 홍보대사 위촉식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 일반 시민이나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행사로는 19일 올림픽공원(평화의 광장)에서 열리는 ‘저탄소생활 한마당’과 20일 상암 월드컵공원(평화의 광장)에서 열리는 ‘환경페스티벌’이 준비됐다.
‘저탄소생활 한마당’은 미래를 여는 청소년 ‘글로벌에코리더 선서식’과 녹색나눔 오픈마켓 ▲생활 속 온실가스 줄이기 체험부스 운영 ▲저탄소생활 실천 OX 퀴즈 및 골든벨 ▲레크레이션 ▲문화공연 ▲나눔바자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리며 참가자에게는 다양한 경품과 기념품 등이 제공된다.
‘환경페스티벌’은 ▲환경마라톤 ▲어린이 환경사생대회와 난타공연 ▲학생 동아리 공연 ▲환경음악제 ▲농악패 놀이 등이 펼쳐진다.
이밖에 탄소포인트제 활성화를 위한 종이절약과 함께 친환경소비 후원금으로 국내와 내몽고에 나무를 심는 탄소상쇄 조림사업 협약식(22일 서울역) 등이 개최하며 지역단위에서도 다양한 저탄소 친환경생활 실천행사가 열린다.
서흥원 환경부 기후변화협력과 과장은 “지구의 날과 기후변화주간을 통해 기후와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깨닫고 온실가스 줄이기가 국민의 생활 속에 정착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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