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보건소, 연중 ‘영유아 건강검진’ 실시
만 6세 미만 영유아 대상…사전 예약 후 검진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영유아의 성장발달 사항을 관리하고 보호자에게는 성장시기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 영유아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연중 ‘영유아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대상자는 만 6세 미만 영유아이며 생후 ▲4~6개월 ▲9~12개월 ▲18~24개월 ▲30~36개월 ▲42~48개월 ▲54~60개월 ▲66~71개월로 나눠 총 7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검사에서는 ▲성장 이상 ▲발달 이상 ▲비만 ▲청각 이상 ▲시각 이상 등을 선별하고 신장과 체중, 머리 둘레 등 신체 성장 정도를 측정한다. 아울러 각 월령에 따라 특화된 문진과 진찰을 포함해 2~3종의 건강 교육과 발달 평가, 상담 등도 실시한다.
검진은 무료로 진행되고 사전 예약 후에 받을 수 있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발송된 검진표와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보건소 영유아실(02-2286-7096~7) 및 국민건강관리공단 고객센터(1577-10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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