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는 시계와 거울 멋지게 변신시키기
아이와 함께 점토 활용해 안 쓰는 물건 리폼 놀이
[연재] A부터 Z까지 오감자극 엄마표 홈스쿨이야기
집에 있는 오래된 거울이나 시계 같은 작은 소품들에 변화를 주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럴 때면 그림을 그리거나 장식을 활용해서 변화를 주기도 하는데 우리가 흔히 말하는 리폼을 해서 좀 더 색다르게 변화를 줄 수 있을 것이다.
집에 있는 시계와 거울에 아이랑 쉽게 리폼을 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색지나 점토를 이용해서 멋지게 꾸며주는 방법이 있는데 점토는 시간이 지날수록 굳어서 소품에 활용할 때 무척 실용적이다.
<집에 있는 시계, 거울 리폼하기>

- 준비물: 점토, 변화를 주고 싶은 시계 혹은 거울
- 만드는 방법
1) 거울에 멋지게 점토로 꽃이나 다양한 사물을 만들어서 붙여준다.
2) 점토가 굳으면 거울에 부착이 되어서 거울이 멋지게 재탄생 한다.
3) 시계 역시 테두리에 점토를 이용해서 멋지게 나만의 장식을 손으로 반죽해서 꾸미고 붙여주면 멋진 시계, 거울 리폼이 완성이 된다.

아이들은 점토놀이를 참 좋아하는데, 모래놀이나 점토놀이는 손으로 만지고 소근육을 활용하기 때문에 아이들의 정서발달에 무척 도움이 된다. 정서적 안정과 더불어 새로운 것을 창의적으로 만들기 때문에 아이들에게는 보람과 즐거움 행복감을 전해줄 수 있다.
점토를 활용해서 집에 있는 안 쓰는 물건에 새롭게 리폼도 하고 멋지게 꾸며준다면 새로운 기분으로 소품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새로운 소품에 나만의 장식이나 문구, 그리고 장식이 들어간 것을 보면 보다 정겹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시계와 거울은 우리가 늘 일상생활에서 가까이 하는 물건이기에 아이에게도 사물에 대한 소중함, 그리고 사물을 새롭게 리폼을 해서 사용함으로서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에 일석이조가 된다.
나만의 작품으로 꾸며진 시계와 액자 혹은 거울 등을 우리 집에 전시해 놓는다면 우리 집만의 멋진 아트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아이랑 집에 있는 점토를 활용해서 멋지게 리폼도 하고 그 앞에서 사진도 찍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면 더욱 의미 깊을 것이다.
*칼럼니스트 박수영은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고 문화센터에서 프로그램 기획일을 하는 평생교육사로 근무했습니다. 아이 출산 후 육아맘으로 아이와 함께 놀이, 만들기 활동을 하면서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시민기자로 활동하고,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을 좋아하는, 행복한 세상을 열어가기 위해 노력하는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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