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청소기’ 소비자 평가에 참여하세요
소보원, 12종 로봇청소기 소비자 평가 시작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최근 편리성 등의 이유로 로봇청소기 사용이 증가하면서 관련 소비자불만도 증가하고 있으나 제품에 대한 실질적인 구매정보가 부족한 실정이다. 이러한 가운데 한국소비자원이 실 사용자들의 소비자 평가를 시작해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소비자원(www.kca.go.kr)은 2014년도 스마트컨슈머의 ‘소비자톡톡’ 첫 번째 평가 품목으로 로봇청소기를 선정, 지난 18일부터 스마트컨슈머 홈페이지(www.smartconsumer.go.kr)에서 소비자 평가를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스마트컨슈머’ 소비자 종합 포털에서 소비자가 자신의 구매경험에 비춰 제품에 대한 품질, 가격, A/S 등 각 항목에 대해 직접 평가하고 이를 공유하는 소비자제품 평가 코너다.
소비자톡톡 품목 선정을 위한 전문 리서치 기관의 소비자 수요조사에서 로봇청소기는 ‘가전제품’ 중 소비자의 관심이 높은 품목으로 선정된 바 있다.
평가 대상 제품은 삼성전자 ‘스마트탱고’, LG전자 ‘로보킹’, 아이로봇 ‘룸바’ 등 시중에서 유통·판매중인 로봇청소기 12종.
평가 방법은 소비자가 스마트컨슈머 홈페이지의 ‘소비자톡톡’ 코너에 접속, 사용 경험이 있는 로봇청소기를 선택한 후 제시된 각 항목에 대해 평가하고 해당 제품에 대한 장·단점 및 추천 여부 등 이용 후기를 게재하면 된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스마트컨슈머 ‘소비자톡톡’ 코너를 통해 소비자의 생생한 평가정보와 소비자 피해사례, 전문가 구매가이드 정보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라며 “소비자들이 로봇청소기를 선택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로봇산업진흥원에 따르면 국내 로봇청소기 생산량은 2010년 11만 2660대에서 2012년 19만 14대로 68%가 증가했다.
[Copyrights ⓒ No.1 육아신문 베이비뉴스 기사제보 [email protect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