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들, 미혼모 위해 ‘배냇저고리’ 만들어
분당 내정중학교, 함께하는 사랑밭 '배냇저고리 캠페인' 참여

함께하는 사랑밭은 분당 내정중학교에서 학생 25명이 함께하는 사랑밭 ‘배냇저고리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5일 밝혔다.
‘손으로 하는 실천봉사단’이라는 이름으로 1년 봉사계획을 준비 중인 학생들은 23일 함께하는 사랑밭 송치훈 간사의 지도 및 교육 하에 약 2시간 동안 미혼모 아기들을 위해 한 땀 한 땀 정성을 다해 배냇저고리를 만들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여학생은 “오늘 우리의 이 작은 나눔이 미혼모와 아기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분당 내정중학교는 이후 함께하는 사랑밭의 또 다른 참여형 기부캠페인 ‘사랑의 티셔츠 만들기’에도 참여해 해외빈민 아동을 도울 예정이다.
함께하는 사랑밭의 배냇저고리 캠페인은 홈페이지(www.withgo.or.kr)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으며 배냇저고리를 기부 받고자 하는 미혼모 시설 및 아동복지기관 등은 관련 부서(함께하는 사랑밭 사업팀 02-2688-2954)에 문의하면 신청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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