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서관, 5월부터 금요일마다 인문학 강좌 개최
5월 주제는 ‘삶 그리고 사람들’, 월별 50명 선착순 접수
서울도서관은 5월부터 11월까지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서울시 중구 서울도서관 사서교육장에서 ‘서울도서관과 독서대학 르네21이 함께 하는 금요대중강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총 24회에 걸쳐 진행되는 ‘금요대중강좌’는 독서를 매개로 한 인문학 강좌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인문정신에 기반한 삶의 가치를 공유하고 독서문화를 확산시키고자 기획됐다.
서울도서관과 강좌를 함께 추진하는 ‘독서대학 르네21’은 대한성공회와 (사)한국출판인회의가 함께 운영하고 있는 비영리 대중교육사업으로 다양한 인문학강좌 및 독서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인문학부흥운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강좌는 월 단위로 운영되며 5월은 ‘삶 그리고 사람들’을 주제로 2일 김형경 ‘남자를 위하여’, 9일 최광현 ‘가족의 두 얼굴’, 16일 박경숙 ‘문제는 무기력이다’, 23일 유인경 ‘내일도 출근하는 딸에게’의 강의가 예정돼 있다.
시민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수강신청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http://yeyak.seoul.go.kr)을 이용하면 된다. 수강생은 월 단위로 모집하며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
이용훈 서울도서관장은 “최근 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각자 다양한 삶의 모습을 성찰해 보는 인문학 강좌를 독서대학 르네21과 함께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강좌를 준비해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도서관 홈페이지(http://lib.seoul.go.kr)를 참조하거나 도서관정책과(02-2133-022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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