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암 어린이, 자전거 타면서 체력 키워요
백혈병어린이재단, 스포츠토토와 체력증진 사업 진행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소아암 어린이들의 체력 증진을 위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자전거를 지원했다.
장기간의 투병생활로 체력이 저하된 소아암 어린이를 위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사장 오연천)은 스포츠토토(주)와 함께 ‘2014 해피홈런-체력증진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지난 2월 20일부터 3월 14일까지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질환 어린이를 대상으로 신청을 접수, 신체특성과 운동 효과에 따른 평가를 반영해 168명의 소아암 어린이에게 실·내외 자전거를 지원했다.
실외자전거를 지원받은 천준호 어린이 보호자는 “우리 준호가 지금은 다리가 많이 말라서 잘 뛰지 못하는데 다리 근력운동엔 자전거가 많은 도움이 된다고 들었다”라며 “덕분에 열심히 운동해서 다시 건강해질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이 생겨 준호에게 그 어떤 것보다 필요하고 고마운 선물이 됐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스포츠토토(주)는 2010년부터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의 해피홈런-체력증진 지원사업(구 소아암어린이 체력단련기구 지원사업)을 후원, 총 611명의 소아암 어린이에게 운동기구를 선물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러한 기업·단체 사회공헌 활동 및 문의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할 수 있다.
[Copyrights ⓒ No.1 육아신문 베이비뉴스 기사제보 pr@ibaby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베이비뉴스 · pr@ibabynews.com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