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불자회, 불우 환아에 치료비 전달
휠체어, 어린이병원 운영지원비 100만 원 등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정성후) 불자회(회장 이준모 정형외과 교수)가 어린이날과 부처님오신 날을 기념해 형편이 어려운 불우 환아를 위한 치료비와 휠체어를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북대병원 불자회는 김원 신장내과 교수를 초대 회장으로 2010년 3월 창립됐으며 현재 20여명의 회원들이 부처님의 자비와 이타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매월 둘째 주 금요일 병원에 입원중인 환우와 가족들을 위한 ‘환우와 함께하는 법회’를 통해 부처님의 가르침을 나누고 있다.
이번 성금전달은 그동안 법회에 동참했던 불자들의 보시금을 모은 것. 어린이병원어린이의 불우환아를 위한 치료비와 휠체어 3대(전동1,일반2) 그리고 어린이병원 내에서 운영 중인 어린이학교 운영지원비 100만 원 등을 전달했다.
이준모 회장을 비롯한 불자회 회원들은 “앞으로도 ‘환우와 함께하는 법회’를 통해 덕망 높은 스님을 모시고 입원치료를 받는 환우들과 가족들을 위해 기도할 것이며 열심히 공부하는 어린이병원 학생들과 어린이병원에 입원한 환우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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