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성심병원, 화상병원학교 1주년 어린이날 행사
'무지개 물고기' 구연동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병원장 전욱)과 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이사장 윤현숙)은 화상병원학교 개교 1주년 및 어린이날을 맞아 다음달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화상병원학교와 화상센터 강당에서 화상 환아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지개 물고기’라는 주제로,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에서 치료 중인 입원·외래 환자 중 만 18세 이하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편견을 버리고 진실한 우정을 쌓으며 더불어 사는 삶의 기쁨을 이야기하는 동화 ‘무지개 물고기’ 내용을 바탕으로 화상 치료를 받고 있는 아이들에게 심리적 안정을 주고 세상을 향한 긍정적인 생각과 용기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각계각층의 재능기부 참여로 ▲‘무지개 물고기’ 구연동화(숙명여대 동아리 ‘숙돌’) ▲무지개 물고기 만들기(어수경 미술치료사) ▲무지개 물고기 페이스페인팅 ▲소아화상환자 캐리커쳐(목석애 작가)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이날 오후에는 화상병원학교 개교 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 문화축하공연과 화상병원학교 모범 학생, 재능기부 및 자원봉사자 감사장 수여식 등이 치러진다.
윤현숙 한림화상재단 이사장은 “이번 행사가 소아 화상환자의 치료과정을 도울 뿐 아니라 치료로 인한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완화시키는 몸과 마음의 휴식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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