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 시기 자주 많이 울면 행동장애 발생할 확률 높아
유난히 자주 울고, 잠도 잘 자지 않으며, 먹는 것에 까다롭게 구는 아이들이 자랄 경우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를 겪을 확률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스위스 바젤대학교 정신과학협회 미르야 헬렌 헤미 박사는 지난 1987년부터 2006년까지 젖먹이 아기 때 습관과 5~6세 아동의 행동장애와의 연관성 등을 연구한 결과, 많이 울고 까다롭게 행동한 영아들이 유·아동 시기에 행동장애를 겪을 확률이 높다는 결론이 나왔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헤미 박사는 관련 연구 22건을 재분석했는데, 이 22건의 연구는 총 1만 6,84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고 연구대상 어린이 가운데 1,935명이 ADHD나 공격적인 성향을 나타내는 등 행동장애를 보였다고 전했다.
헤미 박사는 “특히 갓난아기 때 많이 울고 먹거나 자는데 문제가 많았던 아기들일수록 좀 더 자랐을 때 이런 행동 장애를 나타내는 비율이 다른 아이들보다 20%나 많았다”고 전했다.
이어 “아기 때 유난히 성질을 부리고 부모를 애 먹이는 아기들이 있으며, 이런 아기들이 좀 더 자라도 바뀌지 않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미리 원인을 알고 대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결과는 ‘소아질환기록(Archives of Disease in Childhood)’에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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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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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이2011.04.27 06:45
정말로..
정말로 그런가요.
울 아기도 잘
귀***맘2011.04.27 04:13
이런일이..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를 겪을 확률이 높다는 연구가 결
시*****니2011.04.26 01:24
저희 친정 엄마 말씀이 옳았네요.
애가 좀 울면 울리지 말라고 늘 그러시거든요.
신랑은 울어도 된다. 애가 울어야지. 그랬는데..
ADHD 영향까지..
몇번 크게 울린
플*워2011.04.25 16:48
어머나..
우리 아이도 너무 예민해서 정말 많이 울었었는데..
지금은 그나마 크니 괜찮은것 같더라구요.
요즘
서*맘2011.04.25 12:54
헉..
우리 아가도 잘 보채고 잠안자고 잘 울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