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허남순 전 한림대 교수에 감사패 전달
30년 동안 결식아동 4명에 620여 만원 후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최기원)는 19일 허남순 사회서비스연구소 한울(춘천시 동면 소양강로) 사무실에서 허남순 前 한림대 교수에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후원 30주년에 감사하다는 의미의 감사패를 전달했다
허남순 前 교수는 1984년 5월 15일부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후원을 시작, 사아무개(25, 춘천) 양, 신아무개(24, 춘천) 군, 우아무개(20, 춘천) 군, 조아무개(16, 원주) 군을 비롯한 네 명의 결식아동들을 위해 621만 5000원을 지원했으며 지금도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허 前교수의 후원을 받은 아이들은 대학진학 및 취업으로 올바르게 성장해 자신의 인생을 꾸려가고 있다.
허 前교수는 "오래전부터 아이들을 위해 후원을 시작했는데 벌써 30주년이 됐다니 감회가 새롭다"며 "후원했던 아이들이 올바르게 성장해 우리나라의 큰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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