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아진 아이 옷, 벼룩시장에서 나눠요
강동구, 24일 상일동 어울마당서 벼룩시장 개최

서울시 강동구(구청장 권한대행 신용목)는 오는 24일 상일동 어울마당에서 ‘아이 옷 나누기 특집 벼룩시장’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된 벼룩시장은 2011년부터 월 2회(매월 둘째·넷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2시) 운영되고 있다.
이번 벼룩시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구립·민간 어린이집이 대거 참여해 유아동 의류 및 잡화, 장난감 등 다양한 용품을 총 48구역에서 판매한다.
또한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코너와 천연비누만들기 체험코너도 운영해 즐길거리가 풍부한 장터로 꾸며질 예정이다.
구는 지난 19~20일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신청을 받았으며 행사 당일 현장접수로 잔여 좌석을 배분한다. 당일 오전 9시 30분부터 현장에서 자리 배정을 받은 후 판매를 시작하면 된다. 판매 수익금의 10%는 연말에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강동벼룩시장은 주민들이 필요한 물건을 함께 공유해 나눔과 연대의 공동체 복원에 기여하는 중요한 행사”라면서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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