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우리동네 대기질' 앱 기능 개선
미세먼지 등 실시간 대기질 농도 확인 가능
환경부(장관 윤성규)는 국민의 생활에 밀접한 영향을 주는 미세먼지 예보와 경보 상황을 신속하게 알리고, 대기질의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우리동네 대기질'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의 기능을 개선, 30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우리동네 대기질' 앱은 한국환경공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실시간 대기오염도 제공 사이트인 에어코리아(www.airkorea.or.kr)와 연계돼 사용자 위치 정보를 활용, 현재 위치한 지역의 대기질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준다.
이번 개선을 통해 앱은 미세먼지(PM10)를 비롯한 대기오염물질의 실시간 농도와 통합대기환경지수를 시간대별로 알기 쉬운 아이콘과 숫자 형태로 제공한다. 오염도 구간에 따른 행동요령도 안내를 해준다.
특히 사용자가 '알림' 기능을 설정하면 미세먼지 예보나 오존 경보 등이 발령될 경우, 스마트폰 첫 화면에서 해당 정보를 미리 알려준다.
이 앱은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계인 경우 플레이 스토어에서, 애플 운영체계(IOS)인 경우 앱 스토어에서 '우리동네 대기질'을 검색한 뒤 해당 앱을 설치하면 이용 가능하다.
환경부 관계자는 "학교 등 야외단체 활동이 많은 기관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대기질 앱'의 사용법에 대한 안내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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