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5개 어린이집서 건강강좌 운영
안전·건강·환경 3개 분야 예방법에 중점 교육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동작구가 어린이가 행복한 건강도시 구현을 위해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터 다지기 건강강좌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동작구는 최근 어린이집 5개소와 초등학교 1개소를 포함한 6개소를 건강터로 선정, 어린이들의 건강을 위해 안전관리, 건강생활, 환경관리 등 3개 분야로 나눠 건강강좌를 운영한다.
특히 이번에 실시하는 안전관리 분야는 어린이들에게 빈번하게 발생하는 운수사고와 미끄러짐, 부딪힘 등 일상생활속 사례별 위험에 대한 예방법에 초점을 맞춰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오는 16일부터 26일까지 모두 8회에 걸쳐 운영되며 생활터별 순회 방문 형식으로 진행될 이번 강좌는 어린이집 안전의식 함양과 올바른 건강습관 형성에 영향을 줘 어린이들의 건강생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강좌는 대한적십자사와 세이프키즈 코리아 등 전문 강사들이 직접 참여하게 되며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식 교육으로 진행된다.
이번에 선정된 건강터에 대해서는 어린이들의 교육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아크릴 게시판’도 함께 배부할 예정이다.
동작구 관계자는 “관내 어린이집과 학교 대상으로 실시하는 건강한 생활터 다지기 건강강좌는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함양과 올바른 건강습관 형성을 위해 어린이의 건강에 크게 보탬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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